[백수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사회를 맡고있다.
역대 수상자들의 축하멘트와 함께 축하무대도 이어진다. 축하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 비투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엑소, 문화훈장 수상자 남진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후배가수 장윤정과 각각 시상식 직후 공연을 펼친다. OST 공연과 지누션의 특별공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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