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하룡,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조현재-추상미와 한솥밥

입력 2017-11-07 14:43  


[연예팀] 11월7일 웰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임하룡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을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임하룡. 후에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이웃사람’, ‘원탁의 천사’, ‘브라보 마이라이프’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 베테랑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임하룡는 JTBC 예능 ‘전체관람가’를 통해 선보인 봉만대 감독의 단편영화 ‘양양’에 출연했다. 극중 뇌경색에 걸린 아픈 아버지 상태 역을 맡아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내며 감동을 선사해 다시 한 번 중견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것.

소속사는 “오랜 세월 배우 겸 코미디언으로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임하룡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임하룡과 계약을 체결한 소속사에는 조현재, 추상미, 서해원, 주재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제공: 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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