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마리슈가 솔직하게 돌아온다.
슈가레코드 측은 “‘마이 리틀 슈가’라는 뜻의 팀명답게 ‘내 마음과 같은 음악’을 모토로 달콤하고 편안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노랫말을 전하는 밴드 마리슈가 지난해 첫 EP에 이어 두 번째 EP를 약 1년 만에 발표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마리슈의 EP ‘마이 룸(My Room)’은 마리슈의 모든 음악이 탄생하는 공간인 나의 작은 방을 시작점으로, 이전 음악보다 더 개인적이고 자전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져 한층 더 솔직한 마리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마이 룸’에는 선공개 음원 ‘날씨 탓’부터 남의 연애에는 최고의 코치이지만 자신의 연애는 번번이 실패한다는 콘셉트의 재치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연애왕’, 쓸쓸한 가사와는 다르게 대비되는 통통 튀는 편곡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성욱이의 어느 오후’, 서정적인 감성을 녹여낸 선공개곡 ‘나는요’, 팬들을 생각하며 그려낸 곡 ‘1107’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리더 박성욱은 “다섯 곡 중 네 곡에 현 녹음을 할 정도로 사운드에도 많은 정성을 들인 이번 앨범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마리슈는 EP 발매 후 11월26일 일요일 오후 5시 홍대 스텀프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P의 콘셉트를 그대로 가져온 이번 공연은 마치 마리슈의 방에 초대된 듯 꾸밈없는 마리슈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사진제공: 슈가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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