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여배우★들이 선택한 민소매 드레스

입력 2017-11-15 21:04  


[조희선 기자] 배우 이태임, 박민영, 가수 수지가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끄떡없다는 듯 민소매 드레스로 화려하게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이태임 '깔끔함이 묻어나는 블랙 드레스'



'추위에도 끄떡없어요'



박민영 '매혹미 넘치는 등장'



'의상만큼이나 시원한 손인사'



수지 '슬림한 몸매 돋보이는 드레스'



'사랑스러움 그 자체'

한편, 금일(15일) 오후 6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이태임의 진행 맡았으며 머니투데이방송, 일본 테레아사채널, 중국 웨이보에서 등 동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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