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만났다.
11월1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측은 배우 최다니엘과 백진희의 불꽃 스파크가 튀는 ‘파지직~ 기싸움’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최다니엘과 백진희는 12월4일 첫 방송될 ‘저글러스: 비서들’에서 각각 YB애드 영상사업부 상무이자 철저히 베일에 휩싸인 고대 미술품 같은 남자 남치원 역을,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한 ‘하늘이 내린 맞춤형 서포터’ 좌윤이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강렬한 ‘빗속 투 샷’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맨 몸으로 세차게 내리는 비를 쫄딱 맞은 채 비닐에 싸여진 와이셔츠를 걱정스레 바라보는 백진희와 우산을 들고 쫓아가고 있는 최다니엘의 모습이 담긴 것.
무엇보다 길을 건너고 있던 백진희의 손목을 가로 챈 최다니엘이 심각한 표정으로 백진희를 불러 세우는가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홀딱 젖어 있는 백진희는 불만 가득 뿔이 난 눈빛으로 최다니엘을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불꽃 스파크가 튀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한 데 집중된다.
제작사 측은 “최다니엘, 백진희가 보여주는 호흡과 ‘케미’가 정말 좋다”라며, “실제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온다. 그 만큼 배우들의 사이가 돈독해 현장 분위기가 항상 상기돼있다. 두 사람의 ‘케미’를 12월4일 첫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은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4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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