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네 뮤즈가 김병욱과 만났다.
11월22일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 연출 김정식)’ 측은 “김병욱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뮤즈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미 ‘순풍산부인과’와 ‘하이킥’ 시리즈 등을 통해 신인 연기자들을 스타로 만들었던 김병욱 크리에이터. 그가 이번 작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배우 박해미, 황우슬혜, 엄현경, 개그우먼 장도연을 선택해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관련 김병욱 크리에이터는 “채널 특성상 장년 시청자가 많아서 얼굴이 익숙한 사람이 좋을 것 같았다”라고 새로운 뮤즈 조합을 완성한 이유를 앞서 밝혔던 바 있다.
먼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해미는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릴 정도로 입지가 단단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발 마사지로 자수성가한 재미 교포로 등장할 예정.
황우슬혜는 ‘혼술남녀’를 통해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영어 강사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했던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듬직한 맏딸이자 착한 며느리지만 때때로 흔들리는 위기의 주부 캐릭터를 맡아 아버지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엄현경은 사상 최악의 취업 한파도 모자라 뜻밖의 시련으로 위기를 맞은 청춘의 모습을 연기한다. 무한 긍정과 충만한 자신감을 가진 둘째 딸 캐릭터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 장도연은 남편 부양 4년 차의 간호사를 맡아 배우 권오중과 찰떡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12월4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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