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미란이 ‘브루나이아트페어’의 얼굴이 된다.
11월24일 ‘브루나이아트페어’ 측은 “아시아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브루나이아트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브루나이아트페어’ 홍보 대사로 모델 박미란이 위촉됐다”라고 전했다.
2018년 1월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브루나이아트페어’는 브루나이 왕국 초대로 열린다는 것이 행사 측의 설명.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을 끈다.
브루나이 왕국은 국빈을 왕족으로 대우하는 최상의 예절을 갖춘 곳을 마련하기 위해 엠파이어 호텔을 지었을 정도로 방문객에게 호의적인 국가라는 후문.
또한, 이번 행사는 대한미술협회와 브루나이 왕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참여 화가들은 국왕 초대 환영 만찬을 함께하게 될 예정이다.
홍보 대사 박미란도 작품 ‘포도나무’로 ‘브루나이아트페어’에 참여한다. 그는 한국미술협회에서 2016년도 홍보대사를 역임했던 적이 있다.
한편, 아시아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브루나이아트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브루나이아트페어’는 2018년 1월15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사진제공: ‘브루나이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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