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조혜정의 운세는 상위 3%다.
11월27일 방송될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마이프라이빗TV’에서는 ‘워너비 스타’ 배우 조혜정의 2018년 운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혜정은 최근 큰 관심사인 연애와 2018년 운세를 보기 위해 특별한 장소로 향한다. 그는 독특한 분위기에 별난 물건들이 가득한 사주 카페에서 “상위 3% 사주”라며, “새해부터 잘 되는 운이 들어와 있다”라는 기분 좋은 결과를 들었다고.
손금의 생명선이 길어 150살까지 산다는 말도 들은 사주 카페 방문 후 조혜정은 ‘훈남’ 오빠 조수훈을 만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오랜만에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했다는 후문. 또한, 생애 첫 스크린 야구장을 찾아 반전 야구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조혜정과 가수 손담비, 배우 추수현 세 스타의 프라이빗한 일상은 금일(27일) 월요일 오후 9시 패션앤(FashionN) ‘마이프라이빗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패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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