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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父子 ‘오지의 마법사’에서 나눈 진심...“과거 가수 반대해”

입력 2017-12-03 11:00  


[연예팀] 진우 부자가 속마음을 전한다.

12월3일 방송될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원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땅 캄차카에서 2년 만에 재회한 그룹 위너 멤버 진우와, 진우 아버지가 애틋한 부정을 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우는 그의 아버지를 만났다. 바다에서 몇 개월을 보내는 바다 사나이 아버지와 아들 진우는 무려 2년 만에 오지에서 상봉했다는 후문.

이 가운데 두 사람은 초반 어색한 모습을 보였으나,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온천에 들어가 따뜻한 온기를 나눌 때는 어색함이 풀어진 듯 서로의 속내를 터놓기 시작했다는 전언.

애틋하게 진우의 얼굴을 바라보던 아버지가 꺼낸 이야기는 과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진우를 반대했었다는 것. 이에 윤정수는 “누가 봐도 연예인 얼굴인데”라며 아버지의 고백에 놀랐고, 묵묵하게 이야기를 듣는 진우에게 아버지는 애정 어린 손길로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캄차카 반도에서 꽃피운 위너 진우 부자의 따뜻한 이야기는 금일(3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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