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정선아가 러시아의 감동을 품에 안았다.
12월4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018년 기대작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배우 정선아가 러시아 원작 공연 감상과 함께 작품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
정선아는 2018년 1월 ‘안나 카레니나’의 국내 초연을 앞두고 11월 러시아에서 공연 중인 ‘안나 카레니나’의 원작 무대를 찾았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라이센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짧은 일정에도 원작 무대를 2회 관람하는 등 원작 이해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안나 카레니나’의 공연을 관람한 정선아는 "원작 소설과 대본, 악보와 노래 등 머릿속으로 상상한 무대가 완벽한 하모니와 함께 눈앞에서 펼쳐졌다. 두 번의 공연을 보면서 안나 캐릭터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곳에서 느낀 감동을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이 끝나고 객석에서 진심을 담은 박수를 보낸 정선아는 백 스테이지를 찾아 공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 이에 출연 배우들은 공연을 찾은 정선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국내 오디션에서 정선아의 실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알리나 체비크 연출은 현지를 찾은 정선아와의 두 번째 만남과 그 열정에 감동해 늦은 시간까지 작품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냈다. 2018년 1월1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