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가장 강력한' 5시리즈 출시

입력 2018-01-09 11:46   수정 2018-01-22 19:37


 BMW코리아가 뉴 5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새 차는 5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최상위 제품이다.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340마력, 최대 45.9㎏·m의 힘을 뿜어낸다. 이전 대비 최고출력이 34마력 상승했다. 0→100㎞/h 도달시간은 4.8초, 최고시속은 250㎞다. 연료효율은 복합 ℓ당 10.2㎞다. 변속기는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이다. 지능형 4WD 시스템 x드라이브는 주행상황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각 바퀴에 분배한다.


 새 차는 주행모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에 어댑티브 모드를 추가했다. 운전자의 주행특성에 맞춰 차 세팅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기에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 적용했다. 주행상황에 알맞게 뒷바퀴 조향각도를 조절,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시속 60㎞ 이하에선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 시속 60㎞ 이상에선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실내외는 강력한 성능을 드러내는 디자인 요소로 꾸몄다. 19인치 더블스포크 664 M 블랙휠,  센사텍 대시보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이 대표적이다. 사운드 시스템은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를 장착했다. 안전품목으로는 ADAS 기능을 다수 적용했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변경(사각지대) 경고, 차선이탈 경고, 차선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보호 시스템 등을 갖췄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1억140만 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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