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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 혼자 산다’ 사랑니 뽑고 묵언 수행...최초 텍스트 인터뷰

입력 2018-01-12 10:33  


[연예팀] 헨리가 아프다?

1월12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가수 헨리가 사랑니를 뽑고 ‘대화 금지령’이란 청천벽력 같은 처방을 받았다. 영상 통화 마니아인 그가 강제로 묵언 수행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사랑니 발치로 말을 못 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 꿋꿋이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영상 통화 상대는 헨리의 ‘절친’인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 그는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 좋다”라는 말로 보디 랭귀지를 총동원하는 헨리를 약 올렸다고.


이어진 사진에서 헨리는 누군가를 향해 원망 가득한 눈빛을 쏘는가 하면, 아이스크림을 힘없이 먹으면서 우울한 자신의 기분을 알리고 있다. 종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으며 치열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은 그만의 ‘귀요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헨리는 ‘나 혼자 산다’ 최초로 텍스트 인터뷰를 진행하며 절정에 달한 귀여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아팡ㅠㅠ’을 시작으로 모든 답변을 스케치북에 글로 적어서 표현했다고.


한편, 사랑니 발치와 함께 헨리에게 주어진 침묵의 하루를 만날 수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일(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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