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4WD 자동차 전문지 '4X4' 선정
쌍용자동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으로 영국에서 '올해의 4WD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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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은 25년 역사의 영국 4WD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에서 진행했다. 4X4는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4WD 자동차를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웨건, 크로스오버, 소형 SUV, 중형 SUV, 대형 SUV, 고성능/럭셔리 SUV, 오프로더 등 7개 부문별 최우수 자동차를 발표하고, 이들 중 올해의 4WD를 선정한다.
G4 렉스터은 오프로더 부문과 최고 가치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각 부문별 시상 대상인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 로버, 짚 레니게이드와 랭글러, 스코다 코디악 등을 제치고 올해의 4WD상까지 거머쥐었다. G4 렉스턴은 4X4 2월호 발행판 표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4X4 관계자는 "한국에서 온 G4 렉스턴의 모든 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3관왕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인테리어, 워런티, 실용성, 편안함 등 모든 면에서 만능 플레이어"라며 "4WD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매우 훌륭한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전통과 실용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G4 렉스턴이 단기간 내 인정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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