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손석구, 소름 돋는 연기...“압도적인 존재감”

입력 2018-01-25 16:48  


[연예팀] 배우 손석구가 소름 돋는 연기로 브라운관을 압도했다.

지난 1월24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 손석구는 혜나(허율)를 상습적으로 학대하는 설악 역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시켰다.

극 중 설악은 자영(고성희)의 애인으로 혜나에게 야구공을 던져 고막 파열 직전까지 몰고감은 물론 더럽다며 강제로 립스틱을 바르고 향수를 뿌려대며 별다른 이유가 드러나지 않은 학대를 자행하며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설악 역의 손석구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연기를
소름끼치게 완벽소화하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 배우 손석구의 발견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단숨에 사로잡은 손석구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Netfilx)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2’에서 배두나를 뒤쫓는 문형사 역을 맡아 유창한 영어 실력과 뛰어난 액션 신을 완벽 소화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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