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스’ 개코부터 정은지까지...초강력 피처링 등장 예고

입력 2018-04-19 17:29  


[연예팀] ‘브레이커스’가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다.

Mnet 소셜 뮤직 배틀 ‘브레이커스(Breakers)’가 초강력 피처링 군단의 등장을 예고해 이목을 모은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서바이벌이 펼쳐질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멀티뮤지션들이 각 미션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관객에게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다.

‘브레이커스’ 측은 8인 8색의 매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콜드, 서사무엘, 페노메코, 주영, 스무살, 정재, 차지혜, 미아와 함께 무대를 꾸밀 초강력 피처링 군단을 공개했다. 첫 방송 무대부터 다양한 장르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관객들을 반갑게 할 예정인 것.

먼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 서사무엘은 실력파 래퍼 넉살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R&B 싱어송라이터 주영은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백아연과, 떠오르는 신예 멀티 뮤지션 정재는 긱스의 루이와, 차세대 ‘고막 남친’ 스무살은 크루셜스타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래퍼 페노메코는 ‘힙합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호흡을 맞춘다. 또 버클리에 재학 중인 엘리트 아티스트 미아의 무대에는 감성 보컬 에디킴이, 작곡가 차지혜의 무대에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지원 사격을 나설 예정. 마지막으로 오프온오프 콜드의 무대에는 ‘차트 이터’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나설 것이 예고돼 ‘브레이커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net 소셜 뮤직 배틀 ‘브레이커스’는 4월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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