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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뽀뽀 남매, ‘연애의 참견’ 김숙 aka 김촉의 추측은?

입력 2018-04-21 11:30  


[연예팀] 김숙이 추리의 여왕을 노린다.

회가 거듭될수록 폭발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KBS조이 ‘연애의 참견’ 14회에서는 수상한 남매 사이에 낀 여자 친구의 고민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연 속 주인공은 오랜 장거리 연애 끝에 남자 친구 주변으로 이사 후 친누나를 소개 받은 상황.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누나에게 유달리 각별한 남자 친구였지만, 가족에게 다정한 남자로 보여서 매력적이었다고 주인공은 밝힌다.

그러나 옆에서 지켜본 결과 엉덩이를 두드리는 스킨십은 물론, 거리에서 뽀뽀를 주고받는 등 일반적인 남매로 보기에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누나와 찍은 사진으로 해놓는 등 모르는 이들이 보면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착각할 정도.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 참견러들은 남매에 대한 나름의 예측을 시도했다. 특히 김숙은 “누나가 남동생의 여자 친구를 마음에 안 들어 한 것이다. 여자 친구가 떨어져 나가도록 일부러 우애를 과시한 것 같다”라고 추리했다.

하지만 김숙의 엉뚱한 지레짐작 전적을 익히 겪어온 프로 참견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화정이 “김숙이 눈을 가늘게 뜨면 아니다”라고 단언하자, 김숙은 “이번주는 날 좀 믿어 달라”라며 애절한 호소를 덧붙였다. 스튜디오를 박장대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매에게는 어떤 사연과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또한 김숙은 이번에야 말로 프로 헛발러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KBS조이 ‘연애의 참견’은 금일(2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KBS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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