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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舊 여친 묘한 분위기, ‘연애의 참견’ 언니들이 뿔났다

입력 2018-04-28 11:40  


[연예팀] 최화정, 김숙, 곽정은이 분노한다.

4월28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조이 ‘연애의 참견’ 15회에서는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 남자 친구로 고민하는 여자 친구의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학원 스터디에서 남자 친구를 만난 사연 속 주인공은 유명하지 않은 영화를 공통으로 알고 있다는 점을 통해 서로 자석처럼 가까워졌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의 패션, 그가 듣는 아이돌 노래까지 영 이해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본인의 취향만을 강요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남자 친구가 전 여자 친구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며 사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최화정, 김숙, 곽정은은 사연 속 주인공의 남자 친구와, 전 여자 친구의 SNS를 보고 “이것들이 지금 장난하나?” 하며 노여움을 참지 못했다. 더불어 그들의 새파란 분노에 녹화 스튜디오는 싸늘하게 얼어붙었다는 전언.

사연 속 남자 친구와 전 여자 친구가 어떤 대화와 행동으로 3MC의 노여움을 불러 모았는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남 일도 자신의 일처럼 함께 공감하고 화내주는 프로 참견러들의 활약을 향한 기대치도 고공 상승 중이다.

한편, 최화정, 김숙, 곽정은을 격노케 한 사연의 실체는 금일(2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조이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진제공: KBS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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