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라비가 파우치를 연다?
빅스 라비가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에서 생각지 못한 아이템들이 담긴 파우치를 공개한다. 5월24일 오전 10시 방송.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비는 뷰티에 대해 관심 있냐는 질문에 “나이가 들수록 뷰티에 점차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어필하며 파우치를 공개했다.
파우치에는 생각지 못한 아이템이 나와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라비는 패셔니스타답게 각종 금붙이 액세서리를 파우치에 들고 다녔다는 전언. 다른 아이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라비는 윤승아 등이 새로 합류한 자신을 소개할 때 유진이 떠난 큰 빈자리에 대해 강조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스스로를 “뷰티 낙하산”이라고 불렀다.
한편, 이현이는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본인의 취향을 보여주는 VCR을 공개했다. 리빙 아이템과 식물을 고르는 모습이 화려한 모델 활동의 모습과는 상반됐다.
‘여자플러스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쇼다. 남다른 패션 감각의 SNS 스타 윤승아, 젊은 여성의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이현이, 대세 장도연, 최신 패션 트렌드를 꽉 잡은 라비가 뭉쳤다.
이번 회차의 주제는 최근 화두인 ‘미세먼지’로,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상식과 대처법, 아이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는 5월24일 오전 10시, SBS funE 오전 11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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