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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빈자리는 동생 몫, 양희경 양희은 빠진 ‘여성시대’ DJ 맡아

입력 2018-07-02 10:34  


[연예팀] 양희경이 양희은을 대신한다.

7월2일 MBC 측은 “차명석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배우 양희경이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로 발탁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안방마님 양희은은 방송 출장으로 인해 금일(2일)부터 4일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여성시대’는 ‘남성시대’로 꾸며진다. 남성들의 사연과 군대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차명석 해설위원과 서경석은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중심’에서 이미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차명석 해설위원은 “2005년부터 애청하던 ‘여성시대’에 MC로 출연하게 되어 기대와 함께 부담도 된다”면서 “보통이 아닌 청취자 분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수 양희은의 동생 배우 양희경이 금일(2일)부터 4일(수)까지 언니의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양희경은 최근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 ‘여성시대’는 매일 오전 9시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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