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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김용화 감독, “2부 시나리오 작업 내내 마동석만 생각해”

입력 2018-07-06 12:44  


[임현주 기자 / 사진 조희선 기자] 김용화 감독이 마동석을 향해 애정을 밝혔다.

7월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하 신과함께2)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하정우, 지주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김용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마동석 캐스팅 관련해 묻는 질문에 “동석 씨와 워낙 가까운 친구 관계이기도 하고, 2부 시나리오 작업 내내 마동석 씨만 생각했다. 양면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데 너무 한 면만 나오는 것 같아서 얼마나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지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캐스팅하게 됐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잘한 선택인 것 같다”며 마동석을 향한 확신과 깊은 애정을 내비췄다.

‘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2’는 8월1일 대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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