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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김윤석, “지금까지 봐왔던 형사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입력 2018-08-28 11:53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김윤석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8월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석은 “실화를 바탕으로 시나리오가 완성됐기 때문에 장르적인 과장보다는 굉장한 리얼리티와 밀도감이 독특했고 탄탄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형사 역할을 꽤 했었는데, 이 영화 속 김형민 형사가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바람직한 형사였다”며, “우리나라 형사의 모습에서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형사였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암수살인’은 15년 형을 받고 복역중인 살인범이 사건 발생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아무도 믿지 않는 이 자백을 토대로 진실을 파헤치는 한 형사의 이야기다.

한편, 영화 ‘암수살인’은 10월 초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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