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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바쁜 와중에 녹음했지만 욕심 나더라..앨범에 9곡 실릴 뻔”

입력 2018-10-04 15:56   수정 2018-10-04 22:52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유리가 욕심을 언급했다.

10월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가수 유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유리는 앨범 소개를 부탁하는 질문에 “오늘 오후 6시에 앨범이 공개된다”며, “내 첫 번째 미니 앨범”이란 말로 처음을 강조했다.

그는 “총 6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다양한 장르를 넣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정신없이 바쁜 시간 중에 녹음을 했음에도 불구, 욕심이 많이 나서 6곡보다 더 많이 넣고 싶더라. 처음에는 7곡, 8곡, 9곡까지 욕심냈는데, 추리고 추렸다.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을 실었다”고 첫 솔로 앨범을 향한 유리의 욕심을 알렸다.

타이틀곡은 ‘빠져가(Into You)’다.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금일(4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발표한다. 5일 KBS2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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