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유리가 몸매를 언급했다.
10월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가수 유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유리의 매력은 그의 건강함에 있다. 이날 그는 “소녀시대로 활동할 때 나만의 포지션이 있었다”며, “건강하고, 블랙 펄(흑진주) 같고,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이번 앨범에 다 녹여내려고 애썼다”고 밝혔다. 당연히 평소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쏠린다.
유리는 “몸매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을 들으면 책임감이 생긴다. ‘힘을 좀 더 줄까?’란 생각이 든다”며, “신체 단점을 보완해주는 의상을 입는 방법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좀 긴장하면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맛있게 먹되, 많이 움직인다. 스트레칭도 자주 한다. 물도 많이 마신다. 긴장해야 될 때는 예전 타이트한 의상을 다시 입어보기도 한다”고 누구나 아는 기본을 강조했다.
타이틀곡은 ‘빠져가(Into You)’다.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금일(4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발표한다. 5일 KBS2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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