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쇼! 음악중심’에 남자 아이돌이 몰린다.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K-POP 대표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 골든 차일드, 스트레이 키즈가 출격한다.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골든 차일드 보민과 동현,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방찬은 10월27일(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낙점되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는 NCT 마크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내로라하는 보이 그룹들이 대거 컴백한다. 유럽, 아시아, 북남미 월드 투어를 마치고 글로벌 대세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청량돌 골든 차일드의 ‘Genie’, 2018년 최고의 신인으로 손꼽히는 스트레이 키즈의 ‘I am You’ 컴백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세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 골든 차일드, 스트레이 키즈는 ‘쇼! 음악중심’ 기존 MC 미나와 다채로운 3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 특히 컴백하는 세 팀의 셀프 홍보가 곁들여진 색다른 MC 진행이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스페셜 MC와 함께하는 MBC ‘쇼! 음악중심’은 금일(27일) 오후 3시 2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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