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하지영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하지영이 연극 ‘임대아파트’ 주인공을 맡은 이래로 극단 ‘가족의 탄생’의 연극 ‘행복리’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연극에 또 한 번 도전하는 것.
‘행복리’는 행복리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한 물음과 가치를 찾아가는 작품. 극중 하지영은 강철호의 부인으로 마을에서 다방을 운영하며 경상도 출신의 외유내강 역할로 활약한다.
하지영은 “경상도 여자 역할이라는 것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나고 자라기를 경상도에서 지내온 터라 뼛속까지 경상도 여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보고 싶었다. 전라도와 충청도, 경상도, 서울 사람까지 어우러진 이 마을의 반전 있는 이야기를 관객 분들께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하지영은 11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여자 주인공(윤정현 역)으로 발탁된 연극 ‘임대아파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라이징 연극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하지영이 출연하는 연극 ‘행복리’는 12월7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A9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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