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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강남 집에 얼음 조각상 설치, ‘태강부자’ 집들이 열다

입력 2018-11-07 10:57  


[연예팀] 태진아와 강남이 함께 산다.

11월7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에서는 태진아-강남, 윤희정-김수연, 이천수-부모님이 살림을 합쳐서 살아가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태진아-강남이 합가를 기념하는 성대한 집들이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최근 녹화에서 태진아는 강남의 집 베란다를 화려하게 꾸미기 시작했다. 결혼식장에서나 볼 법한 새하얀 테이블과 대형 꽃 장식으로 강남을 깜짝 놀라게 만든 것. 강남은 “아버지 집들이 맞는 거죠?”라고 재차 묻는데, 태진아는 “아버지가 큰 사람! 큰 스타잖아~!”라며 집들이 강행을 예고해 웃음을 모았다. 더욱이 강남의 집에 대형 얼음 조각상까지 등장해 보는 이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었다는 후문.
 
그러나 태진아-강남의 집들이는 생각만큼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에 얼음 조각상이 녹을 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손님들이 들이닥쳐 두 사람은 금세 멘탈 붕괴 됐다는 전언이다. 특히 태진아는 강남이 초대한 의문의 손님을 보고 뒷걸음질 치며 진땀을 흘렸다고.

한편,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다. 금일(7일) 오후 11시 3회 방송.(사진제공: TV CHOSUN ‘한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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