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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피로라고 착각..한 쪽 눈 실명”, 시력 저하는 망막 이상 신호!

입력 2018-11-20 12:13  


[연예팀] ‘몸신’이 눈을 다룬다.

11월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뇌에만 중풍이? 눈 속 혈관이 터졌다! 눈 중풍’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오현섭 안과 전문의는 “망막의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 될 경우 실명 질환으로 알려진 녹내장으로 진행돼 시력을 영영 잃게 될 수 있다. 평소 눈이 침침하고 시력 저하 증상이 있을 경우 망막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임을 알아채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눈 중풍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

방송에서 개그맨 이용식은 망막혈관폐쇄(눈 중풍)로 인해 한 쪽 눈을 실명한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용식은 “눈이 잘 안보일 때 단순 피로 증상이라고 생각해 병원을 가지 않았다. 결국 한 쪽 시력을 잃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불러 모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박지헌과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박지헌은 “몸 중에서 눈 건강에 제일 자신이 없다”며 녹화 내내 눈 건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망막 혈관 건강을 지켜 눈 중풍을 예방하는 방법과, 눈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은 금일(20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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