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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하니, “‘스타킹’ 녹화 중단됐던 순간 강호동이 위로해줬다”

입력 2018-12-08 10:00  


[연예팀] EXID 하니가 강호동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2월8일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EXID가 2년 만에 ‘완전체’로 찾아온다.

멤버들이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의 빈자리를 느꼈던 순간, 콘서트에서의 인상 깊은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일화를 전하며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하니는 과거 ‘스타킹’ 출연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하니가 “스타킹에 대해 할 말이 있다”고 말하자 강호동은 또 다시 ‘스타킹 피해자 101’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추가될까봐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하니는 “강호동과 함께 MC를 본 적이 있다. 당시 녹화 중 감정이 차올라 눈물이 쏟아져 녹화가 중단된 일이 있었는데, 강호동이 다가와 위로의 한 마디를 해줬다”고 전하며 따뜻한 반전 고백을 이어갔다. 이어 “덕분에 힘을 얻고 다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었다”며 강호동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형님들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하니의 이야기를 들은 김영철은 감동의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

한편, 강호동을 향한 하니의 진심어린 고백과 강호동이 전했던 위로 한 마디는 금일(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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