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뭉치 데리고 요세미티 만끽, 반려견과 美 서부를 걷다

입력 2018-12-16 11:20  


[연예팀] 윤진서가 미국에서 개밥을 준다.

12월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3–개묘한 여행(이하 개묘한 여행)’에서는 배우 윤진서와 반려견 팔월이-뭉치가 샌프란시스코 및 요세미티 국립 공원을 종횡무진 누비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회에서 반려견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파크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윤진서는, 샌프란시스코 랜드 마크 금문교, 절대 감옥이라고 불리는 알카트라즈 등을 둘러봤다. 크루즈 여행에 도전한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견 동반 음식점을 방문한 윤진서의 모습과, 요세미티 자연을 만끽하는 팔월이와 뭉치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될 예정.

윤진서 펫밀리의 미국 서부 여행기 세 번째 이야기는 금일(16일) 오후 8시 5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3-개묘한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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