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67.85
1.47%)
코스닥
948.98
(0.83
0.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전기차, 유럽서 '3분 충전시대' 열렸다

입력 2018-12-17 07:30   수정 2018-12-20 18:04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2배 빠른 속도

 BMW와 포르쉐가 최장 100㎞ 주행이 가능한 '3분' 초고속 충전소를 공개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BMW와 포르쉐가 협업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충전기는 450㎾의 용량으로,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3배 이상 크다. 이에 따라 BMW i3를 모두 충전하는 데 15분이 걸리며, 특히 10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충전하는 데는 단 3분을 소요했다.
   

 새 충전기 개발에는 BMW와 포르쉐 그리고 엔지니어링기업 지멘스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아레고, 다임러·BMW·포드·폭스바겐그룹의 합작 컨소시엄업체인 피닉스 컨텍트가 참여했다. BMW는 유럽 일부 지역에 세운 충전소를 BMW 전기차 오너에게 무료로 개방중이다.

 새 충전기의 특징은 시판중인 전기차가 견딜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스포츠카에 많은 전력이 필요한 포르쉐는 테스트차에 단시간 내 급격히 상승하는 서지 전압을 견딜 수 있도록 배터리셀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냉각 시스템을 사용했다.

 한편, BMW와 포르쉐 외에 다임러, 폭스바겐그룹, 포드는 지난해 유럽 전역에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합작투자사 '아이오니티(IONITY)' 연맹을 출범했다. 2020년까지 400여 개의 고출력 충전소 설치와 함께 전기차로 유럽 내 장거리 여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아차, 첫 중국 전용 전기차 'KX3 EV' 판매 돌입
▶ [하이빔]디젤은 죽지 않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