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구스베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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