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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콩쥐팥쥐가 조선판 ‘SKY 캐슬’이라고?

입력 2019-01-08 17:10  


[연예팀] 전래동화 ‘콩쥐팥쥐’의 진짜 결말이 공개된다.

1월9일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건국대 신동흔 교수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진짜 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신동흔 교수는 “옛날이야기에는 겉과 속이 다른 양파 같은 요소들이 많다”는 의미심장한 인사말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학생들은 신 교수의 말처럼 “이야기 안에 이렇게 많은 상징과 인간의 욕망이 들어있다니 놀랍다”며 수업 내내 흥미로운 강의에 빠져들었다.

특히 신 교수는 ‘콩쥐팥쥐’에 관한 이야기로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 교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콩쥐와 원님이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해피엔딩과 다른 진짜 결말을 전했다. 잔혹한 진짜 결말을 들은 딘딘은 “원님이 사이코패스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충격에 휩싸인 학생들에게 신 교수는 “이야기에 담긴 상징을 봐야 한다”며 ‘콩쥐팥쥐’ 결말의 숨겨진 의미를 전했다. 이에 강지영은 “조선판 ‘SKY 캐슬’같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동흔 교수가 들려주는 ‘콩쥐팥쥐’의 잔혹한 결말은 1월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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