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선우정아가 소극장 공연을 연다.
가수 선우정아의 2019년 첫 단독공연 ‘note’의 티켓 오픈이 2월7일 오후 6시,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6시에는 1주 차(3월14일~17일), 7시에는 2주 차(3월 21일~24일), 8시에는 3주 차(3월 28일~31일) 공연의 티켓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번 선우정아의 단독공연은 지난해 8월 YES24홀에서 열린 공여 이후 약 7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공연이다.
지난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연출과 편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극장에서 열리는 만큼 오랫동안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공연이 될 예정.
이번 단독공연 ‘note’는 홍대 벨로주에서 매일 매일 1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 소속사 측은 “관객들과 한 곡 한 곡의 이야기를 나누며 선우정아의 작업노트를 함께 들여다보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수 선우정아 2019 소극장 콘서트 ‘note’는 3월 3주간 홍대 벨로주에서 진행되며, 전석 7만 7000원에 멜론티켓에서 판매된다.(사진제공: 매직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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