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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의 변신은 무죄, 밖에서는 배우 집에서는 “차렷” 하는 김상사

입력 2019-02-12 10:26  


[연예팀] 김정화가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2월1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 26회에서는 배우 김정화가 집에서 두 아들 유화, 유별을 돌보며 현실 육아 전쟁을 치르는 모습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정화가 부엌에서 일을 하는 사이에 유화, 유별은 거실 한 켠에서 놀다가 옥신각신했고, 결국 유별이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김정화는 카리스마 넘치는 ‘김상사’로 변신해 두 아들에게 ‘동작 그만’의 의미로 “하나, 둘”을 외치며 불러 세웠다. 두 아들은 바로 김정화 앞으로 달려왔고, 김정화는 “차렷”을 연발하며 훈육을 시작했다.  
 
김정화의 훈육 끝에 두 아들은 화해의 허그와 함께 “사랑해”를 말했다.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김정화는 결국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후문.
 
VCR을 확인한 MC 강호동의 질문에 김정화는 “리얼”이라며, “형제를 키우다보니 복식 호흡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남편이 (내가 화내는) 소리만 들으면 군대 같다고 한다. 나보고 ‘김상사, 김상사’ 한다”고 말해 패널들을 웃게 했다.
 
한편,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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