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육중완밴드가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2월21일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은 “밴드 장미여관 출신 강준우와 육중완이 2019년 육중완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그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육춘기’가 금일(21일) 발매됐다.
‘육춘기’는 육중완, 강준우가 초심으로 돌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으로, 타이틀 그대로 밴드 멤버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앨범이다.
고된 직장 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존의 신나고 유쾌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차분하고 잔잔한 멜로디의 감성적인 곡들이 많은 것이 이번 앨범의 특징이다.
타이틀곡 ‘섬소년’은 작은 섬에 살던 소년이 서울에 올라와 생활하면서 섬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뒤늦게 느끼고 다시 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담담하게 시작하는 육중완의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다.
한편, 앨범 발매에 맞춰 홍보 활동을 시작한 육중완밴드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KBS1 ‘올댓뮤직’, MBN ‘생활여행자 집시맨’ 등에서 꾸준히 시청자를 찾아가는 한편, 레코드샵 미화당에서 진행하는 미화당 라이브,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라이브 클럽데이에 참여하는 등 소규모 공연으로 관객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여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사진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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