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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연, “한 곡도 떨리는데 네 곡이라서 더 떨려”

입력 2019-02-26 18:03   수정 2019-02-26 18:35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소연이 작사-작곡 참여를 언급했다.

2월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니 2집 앨범 ‘아이 메이드(I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특히 소연은 신보에서 일당백으로 활약, 그의 성장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록곡 ‘세뇨리타(Senorita)’ ‘왓츠 유어 네임(What’s Your Name)’ ‘싫다고 말해’ ‘주세요’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 소연은 “‘아이 메이드’로 앨범명이 정해지기 전부터 앨범 프로듀싱을 해보는 게 꿈이었다”며, “자부심이 생기기보단 지금 많이 떨린다. 한 곡만 나오는 것도 떨린데 네 곡이 함께 나오니까 더 떨린다”고 긴장을 드러냈다. 걸크러시는 소연 음악의 특징 중 하나. 이에 관해 그는 “사실 난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수줍은 면도 있고 화낼 때도 있다”며, “아이들 곡을 쓸 때는 당당한 면의 소연이가 나와서 곡을 쓰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세뇨리타’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

한편,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금일(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앨범 ‘아이 메이드(I made)’를 발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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