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손창우 PD가 “국뽕”을 언급했다.
3월1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tvN ‘미쓰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손창우 PD, 한고은, 신현준, 조세호, 박나래, 광희, 돈 스파이크가 참석했다.
‘미쓰 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 스테이(Cook Stay)’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손창우 PD의 신작이다.
첫 호스트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와 KBL 1세대 외국인 선수 조니 맥도웰이다. 선공개 영상에서 마크 리퍼트는 자녀를 한국어 이름으로 부르는가 하면, 집안 곳곳의 장독대로 여전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손창우 PD는 외국인에게 한식을 요리해주는 일 대신 그들이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단어 ‘국뽕(무조건적인 한국 찬양을 이르는 말)’을 언급하며 ‘미쓰 코리아’와의 연관을 사양했다. 대신 한식이 매개체로 등장한 것에 관해 “식사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호스트에게 한식은 향수병 치유제이기도 하다. 식사 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다”고 가족 시청층이 마주할 그리움과 감격을 예고했다.
한편, tvN ‘미쓰 코리아’는 3월24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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