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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 탈북민 1세대 사업가 전철우, “35억 이상 사기 당했다”

입력 2019-03-31 10:00  


[연예팀] 탈북민 1세대 사업가 전철우가 사기 당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3월31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요식업 CEO 전철우가 성공하기 전 힘들었던 과정을 이야기한다.

탈북민 사업가들이 출연해 억대 매출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 이날 방송에서는 탈북민 1세대 사업가 전철우가 한 탈북민의 사업 실패 얘기를 듣던 도중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전철우는 “누구나 학비를 내는 것 같다. 나는 많이 낸 편”이라고 말하며 “35억 원 이상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부모도 형제도 없다며 나에게 접근한 한 남자와 친해졌는데 몇 달 후, 그가 자연스럽게 나의 집에서 살다시피 하더니 나중엔 가족까지 데려와서 지냈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한편, 전철우의 안타까운 사연은 금일(31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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