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강윤성 감독이 속편을 언급했다.
5월20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이하 롱 리브 더 킹)’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강윤성 감독,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가 참석했다.
누적 조회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에 빛나는 동명 인기 웹툰 ‘롱 리브 더 킹’이 원작이다. 원작과의 차이점은 정치색이 없다는 것이다. 감독은 “원작과 다른 결이 분명히 있다. 내용의 소소한 차이도 있다”며, “특히 우리 영화는 정치와 선거는 있으나 정치색은 뺐다. 오락 영화에 집중하고 싶었고 한 인물의 성장기에 집중하길 바랐다”고 강조했다.
원작에서 장세출은 바쁘다. 시즌1에서는 목포 시의원을, 시즌2에서는 대구 시장을 목표한다. 시즌3에서는 장관으로 활약한다. 마침 ‘롱 리브 더 킹’의 부제는 ‘목포 영웅’. 혹 후속작 계획이 있는 걸까. 감독은 “후속작은 생각지 않고 작업했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는 “우리 영화는 원작 시즌1까지를 다룬다. 그 다음 시즌의 영화화를 생각 안 한 건 아니다”며, “하지만 이 영화가 잘되는 게 우선이기에 이 한 편에 온전히 집중했다”고 알렸다.
한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6월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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