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3박4일 합숙 마치고 오늘(24일) 결선 무대

입력 2019-05-24 15:51  


[패션팀]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21인 후보자들의 공식 합숙이 21일부터 인천 영종도 RGM스카이호텔에서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공식 합숙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합숙기간 동안 워킹교육, 안무교육, 소양교육 등 본선 무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모션 등이 진행된다.

한편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결선 무대는 24일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다.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주관, ETN과 예당미디어가 주관방송 후원, 봉황망중한문화교류채널, bnt월드, 여원뉴스,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 스킨파, 여시스토리, 젤리핏, 볼카더마보툴, 아잔나, 마인모리가 후원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