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5년 만에 재회한 탈북민 가족...‘감동UP’

입력 2019-05-26 10:00  


[연예팀] ‘이만갑’에서 5년 만에 재회한 탈북민 가족들의 감동적인 모습이 공개된다.

5월26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MC 남희석이 자신의 딸에게 공개 사과를 한다.

먼저 이날 ‘이만갑’에서는 탈북민 가족이 출연해 사연을 전한다. 한국에 먼저 온 탈북민 언니가 헤어진 지 5년 만에 동생 가족과 재회하는 감동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이어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찬물, 더운 물이 나오는 걸 보고 신기해하는 동생과 화장실의 비데에 놀란 제부까지 탈북 후 막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동생 가족들의 엉뚱, 순수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또한 탈북민 가족 중 막내딸이 12살이라고 하자, MC 남희석은 자신의 딸도 12살이라며 반가워한다. 하지만 탈북민에게 2002년생이냐고 묻다가 말을 번복하며 “우리 딸이 몇 년 생이지”라고 딸이 태어난 년도를 헷갈려 하는 모습까지 보여 출연자들의 야유를 산다. 급기야 딸의 생일까지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남희석은 “미안하다 하령아”라며 딸에게 급 공개 사과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딸을 향한 남희석의 공개 사과는 금일(26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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