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구매부문, 협력사와 나눔 활동 열어
한국지엠이 협력사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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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한국지엠의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는 2012년부터 8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에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회사는 출범 이후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 부품 협력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는 중이다. 한국지엠은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 및 지원으로 상생에 노력하며 협력업체 성장에 기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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