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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7년 또는 100만㎞ 이내' 보증 선언

입력 2019-05-31 18:36   수정 2019-06-01 10:39


 -7년/100만㎞ 보증 연장 후속 조치
 -대형 월 19만원, 중형 월 14만원 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31일 유로6 트럭 제품의 무상보증을 연장하는 '케어 플러스 7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2일 만 본사 CEO인 요아킴 드리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엔진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최장 '7년 또는 100만㎞ 이내'로 확대 발표한 이후 내놓는 후속조치다. 케어 플러스 7은 보증 연장의 명칭으로, 유로6 엔진을 탑재한 트럭 구매자는 7년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 가입 시 7년, 100만㎞까지 동력계 주요 부품의 무상 보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새 상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소비자들과 소통 했으며 기간과 구체적인 세부 사항까지 함께 협의 후 만들었다고 밝혔다.

 혜택을 위해 필요한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은 차를 관리하기 위해 만이 자체 개발한 유지보수 방식이다. 새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정기적인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정기점검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신규 및 기존 유로6 트럭 보유 소비자도 모두 가입 가능하며 정비 항목에는 각종 오일과 필터류, 냉각수 교환, 연간 동계 검사와 함께 유압 시스템 및 필터  점검(덤프와 대형 트럭 대상), 기타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포함한다.
 
 가격은 최대 7년 분납 기준 대형 트럭 월 19만원 대, 중형 트럭이 월 14만원 대로 책정했다. 일시불도 가능하며 이와 별도로 합리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추가로 검토 중이다. 회사는 각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진행할 경우와 비교해 2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번 조치는 한국이 만에게 얼마나 중요한 시장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체계적인 유지보수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소비자는 제품의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행하는데 소요되는 총비용 역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 제공을 기점으로 추후 서비스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늘려 소비자만족도 향상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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