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8천여 명의 눈빛 덕분”...아이즈원이 손꼽아 기다린 ‘EYES ON ME’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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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09 20:43   수정 2019-06-09 20:48

“1만 8천여 명의 눈빛 덕분”...아이즈원이 손꼽아 기다린 ‘EYES ON ME’ (종합)


[임현주 기자] 1만 8천여 명의 팬들과 하나가 됐던 ‘EYES ON ME’.

그룹 아이즈원이 6월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당초 6월8, 9일 이틀간만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7일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데뷔 1년 차 신인임에도 퍼펙트 매진으로 막강한 티켓 파워를 드러내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연장에는 자주빛, 노란빛 등 컬러풀한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며 아이즈원을 기다리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오후 5시가 되자 암전이 되고 멤버 소개 영상이 차례로 나오면서 공연 시작을 알렸다.

첫 무대 ‘해바라기’로 시작해, ‘O’ My!’, ‘앞으로 잘 부탁해’ 총 세곡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 아이즈원.

들뜬 호흡으로 꽉 찼던 오프닝 무대가 끝나고 아이즈원은 위즈원(아이즈원의 팬덤명)을 부르면서 “손꼽아서 이 날을 기다렸다.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인 오늘, 삼일 째인데 아직도 꿈만 같다”며, “여러분의 사랑덕분에 삼일 동안 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 또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외투어까지 하게 될 것 같다. 공연 마지막 날인만큼 후회 없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즈원은 “아이즈원만 봐달라는 마음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여러분들을 향한 사랑을 담았다”며, “앞으로 보여줄 무대들을 통해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께 재밌게 놀아보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후 ‘고양이가 되고 싶어’, ‘기분 좋은 안녕’, ‘Airplane’으로 국내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반가운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멤버 김민주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꿈을 꾸는 동안’과 리프트 장비로 2, 3층 관객석까지 높게 오른 무대에서 12가지 색을 보여준 ‘Really Like You’, ‘아름다운 색’까지 순백의 드레스 의상만큼 환한 무대를 선사했다.

아이즈원은 피아노 연주를 보여준 김민주를 향해 “요정이 내려온 것 같았다”고 칭찬하며, “아름답게 꾸민 우리 무대만큼 팬들의 응원봉의 색도 아름답게 빛나서 너무 좋았다”고 하트 손짓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아이즈원은 “‘아름다운 색’을 부르면서 ‘프듀’때가 생각났다”며 팬들과 함께 ‘프듀’때 추억을 되살리고자 ‘단발머리’ ‘너무너무너무’ 등 한 소절씩 짧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새로운 의상으로 갈아입고 올라온 아이즈원은 12명 버전의 ‘너에게 닿기를’과 ‘Rollin’ & Rollin’’, ‘IAM’으로 Mnet ‘프로듀스48’시절 콘셉트 평가곡을 선보였다. 특히 미니 1집 수록곡이었던 ‘내꺼야’를 부르며 마이즈원이 가지고 있는 12가지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한걸음 더 성장한 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아이즈원은 멤버 장원영, 안유진, 최예나, 김채원,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가 유닛 멤버가 되어 꾸민 ‘So Curious’, 그리고 멤버 권은비, 이채연, 김민주, 강혜원, 조유리, 미야와키 사쿠라가 꾸민 ‘Ayayaya’ 무대를 통해 색다른 조합의 유닛 무대까지 선사해 팬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했다.

특별한 유닛무대에 이어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반해버리잖아?’, ‘Highlight’, ‘라비앙로즈’, ‘Rumor’로 팬들의 환호성은 절정에 이르렀다.

뜨거운 위즈원의 모습을 보며 아이즈원은 “여러분의 시선 덕분에 항상 성장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부대로 보답하고 싶은데 아쉽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의 눈빛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미니 2집 타이틀곡인 ‘비올레타’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가득한 팬들은 아이즈원을 외치며 기다렸고, 이에 아이즈원은 결국 다시 무대에 올라 앙코르곡 ‘비밀의 시간’과 ‘하늘 위로’를 부르며 약 150분의 빛났던 무대를 마무리했다.

12명의 색이 하나가 되는 단체무대부터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던 유닛무대까지. 그룹명의 뜻처럼 12명의 소녀들이 하나가 됐던 이번 ‘EYES ON ME’에는 1만 8천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 이후 아시아 투어로 확장돼 방콕, 대만, 일본 등지에서도 열릴 예정이다.(사진제공: 오프더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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