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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 래퍼 그리, 탈북민 가족 모습 보고 첫 마디...“극성이다”

입력 2019-08-09 17:02  


[연예팀]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래퍼 그리가 출연한다.

8월11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래퍼 그리가 청소년 탈북민들의 사춘기에 대해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한국에 정착한 지 5개월 된 탈북민 가족이 출연한다. 최근 한국의 초등학교, 중학교에 들어가게 된 두 딸의 남한 생활 정착기가 영상으로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는데,
‘이만갑’에 처음 출연한 래퍼 그리는 영상을 보고 “극성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출연자들도 혀를 내두르게 만든 딸들의 충격 모습이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아울러 래퍼 그리는 청소년 탈북민들과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패널로 출연한 최민용은 대화에 끼어들었다가 한참 예민한 사춘기 소녀의 핀잔만 받는데, 최민용을 겁먹게 만든 그녀의 촌철살인 한 마디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래퍼 그리의 ‘이만갑’ 적응기와 청소년 탈북민의 좌충우돌 남한 정착기는 8월11일 오후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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