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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일진에게 찍혔을 때’ 류설 役으로 눈길...사각관계 시작됐다

입력 2019-08-12 21:36  


[연예팀] 웹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김소연이 독보적인 마스크와 도도하고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달 25일 첫 공개된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웹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1020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사랑스러운 질투녀 ‘류설’ 역을 맡은 김소연의 활약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주 공개되었던 에피소드 4편과 5편에서는 연두(이연재)와 현호(강율), 그리고 주호(윤준원)의 삼각관계에 설이의 마음도 더해지면서 본격 사각관계의 서막을 열었다.
 
모두의 관심이 연두에게 쏠리는 것을 알게 된 설이는 연두에게 찾아가 “애들이 좀 놀아주니까 뭐, 걔네랑 친구라도 된 줄 아나본데. 너랑 우리랑 같냐고”라며 질투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연두만 걱정하는 친구들에게 “왜 갑자기 모든 게 김연두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데! 쟤가 그렇게 중요해? 나는 보이지도 않아? 니네 다 내 친구잖아”라며 울먹이며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그동안 도도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왔던 설이의 예측하지 못한 행동은, 극 중 인물들의 관계변화를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극 후반에는 당차고 도도한 매력의 현재 모습 속에 감춰져 있던 과거 설이의 사연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김소연이 출연 중인 웹 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매주 화, 목 오후 6시에 네이버 V채널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출처: ‘일진에게 찍혔을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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