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 비하인드컷...상큼한 미모에 홀릭

입력 2019-08-13 09:45  


[연예팀]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 최리가 러블리한 매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가 7월26일 론칭된 가운데 ‘오가린’ 역으로 사랑받은 최리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리는 먼저 생기 발랄한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대본 인증샷을 남겼다. 대본 상단에는 자신의 역할명인 ‘가린’을 적고 작품명 양옆으로 빨간 하트를 그리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상큼한 미모가 인상적인 최리는 극 중에서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에서는 세상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인 가린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직접 부딪혀 새로운 감정들을 알아가는 가린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모든 걸 가진 재벌그룹 외동딸이 진짜 원했던 꿈을 찾아가고 그 안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처음으로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됐다. 여기에는 청춘들의 우정, 사랑이 함께하고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모았다.
 
최리는 극 중 화려하고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는데 특히나 엣지 있는 히피펌과 컬러풀한 의상이 캐릭터의 성격을 잘 보여줬다. 톡톡 튀는 연기와 비주얼로 밝은 에너지를 더하고 나아가 보는 재미를 높였다.
 
한편,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는 설레고 헷갈리는 연애 감정을 통해 진정한 첫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사진: UL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