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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과 달달한 분위기..."어딜 가든 너와 함께"

입력 2019-08-21 22:19   수정 2019-08-21 22:19

신입사관 구해령 (사진=방송 영상 캡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신세경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오늘(21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림(차은우)이 구해령(신세경)의 옥바라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어명을 어긴 죄로 옥에 갇힌 구해령 위해 이것저것 물품들을 챙겨주며 옥바라지를 했다. 구해령은 "여인의 옥바라지를 하는 대군은 처음일 거다"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림은 "대군을 이렇게 만든 여인도 너가 처음일 거다"고 화답하며 같이 웃었다.

이어 이림은 "네가 귀향을 가게 되면 나도 한양 떠나서 널 따라갈 것이고, 그보다 더한 벌을 받는다면 널 데리고 도망 쳐줄게"라며 "외딴섬이든 깊은 산골이든 같이 도망가겠다"며 낭만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난을 주고 받던 두 사람은 키스를 하려했고, 순간 허삼보(성지루)가 찾아와서 실패했다. 이후 자리를 뜨려던 이림에게 구해령은 볼에 기습 키스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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