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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선녀들-리턴즈’에 매료...부산男과 부산史를 공부하다

입력 2019-08-22 16:13  


[연예팀] 조진웅도 푹 빠진 마성의 역사 탐사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시간의 선을 넘고 있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리턴즈)’. 첫 번째 여행지 서울에 이어, 2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부산에 숨겨진 역사를 쫓는 ‘선녀들’의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부산 투어’ 예고 영상에는 초특급 게스트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부산 출신 배우 조진웅이다. 조진웅은 첫 출연에 “이 프로그램이 체질에 맞는 것 같은데? 고정을 해야 하나?”라는 소감을 남겼다고 전해져, 그를 매료시킨 흥미진진한 부산 탐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조진웅은 의외의 예능 입담과 매력으로 ‘선녀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 첫 등장부터 “여러분 제가 나왔어요. (역사 지식이) 평균 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이러한 깜짝 선전 포고와 달리, 역사를 알아가는 진지한 자세를 보이며 ‘선녀들’을 감동시켰다고.
 
결국 조진웅은 역사 탐사 매력에 푹 빠져 여행 막바지에는 진한 아쉬움을 표현한다. 부산 출신인 그도 몰랐던 부산의 역사가 그의 마음을 울컥 차오르게 한 것. 과연 조진웅을 감동시킨 부산의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지, 조진웅의 ‘고정각’을 부른 부산 탐사 여행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제대로 역사 탐사의 맛을 느낀 조진웅은 절친 배우 장혁을 ‘선녀들-리턴즈’에 강력 추천하는 등 출연 영업(?)에 뛰어든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장혁 씨가 나오면 추노 옷을 입고 뛰어다니겠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25일 오후 9시 5분 방송.(사진: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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