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물어보살’ 배우 서우가 열혈애청자임을 밝혔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서우가 콩콩 보살로 등장했다.
이날 서우는 “안녕하세요 서우입니다. 잘 부탁합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넨 후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라고 말하며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서우는 “드라마를 쉰지 200년이 됐다”라며 자신이 이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사망해서”라고 말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이 뭔지는 아느냐”는 질문을 받은 서우는 선녀보살 서장훈에게 “고민 상담해주는데 아니냐. 고민상담 해주면서 400년 살았다. 언니라고 불러라”고 주장했다.
서우는 “남자친구와 외박을 하기가 힘들어요”라고 호소하는 외국인 여성에게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몇 번 외박했냐?”고 물어본 뒤 “그래도 한 두달에 한 번 씩은 외박했네”라고 팩트폭격을 날리기도 하며 연륜이 묻어나는 상담을 선보였다.
한편 서우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하며 과거 인교진과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우와 인교진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서우와 인교진의 열애설이 돌았다. 두 사람은 연애 사실을 인정하고 1년 간 연인 관계를 이어갔다.
이후 인교진의 소속사는 서우와 인교진의 결별 이유에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작품에 전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인교진은 지금의 아내 배우 소이현과 한 달이라는 짧은 만남 후 결혼을 발표, 2014년 10월 4일 화촉을 밝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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